엽가멸문사건이 아직 정식으로 종결되지 않았는데 심기의 유해는 뜻밖에도 또 이상한 일을 일으켰다.다행히 심기의 사촌여동생인 다년간 류학해온 물리학자 심옥은 제때에 귀국하여 량자물리에서"암흑물질"에 대한 연구성과를 리용하여 원래 무녀 곡남연이 죽지 않았고 엽가할머니에게도 빙의되였음을 발견하였다.
곡남연의 간계가 간파된후 엽할머니를 살해하고 ≪ 산해경이술록 ≫ 을 훔쳐 신체를 재창조하였다.복원된 곡남연은 더욱 미쳐 시체를 조
평온하고 평화로운 백마진은 최근 여러 차례 괴이한 일이 일어났다. 분명히 이미 학살당한 해의 시체가 가지 않고 파트너가 납작한 말을 하지 않고 8위안을 크게 내려 극형에 처했던 사범이 결국 괴협'당전익'에 의해 요법으로 부활했고, 더욱이 정체불명의 기관 괴조가 상공을 선회하며 전 마을을 감시했다....이와 동시에 교외의 황폐한 숲에는 하늘을 뚫고 땅에 도망치는 괴상한 사람들이 집결하여 칼을 갈고 백마진을 피로 씻겠다고 맹